2016년 6월 4일 토요일

멍때리는 4차원소녀 수지 과거 멘붕이야~~ 그래도 예뻐. 현재는 커플이라 팬심약화 ㅠ

멍때리는 4차원소녀 수지 과거 멘붕이야~~ 
그래도 예뻐. 
현재는 커플이라 팬심약화 ㅠ

하트를 만들려는 아이유의 손을 부끄럽게 만든 수지^^
아이유 혼자서 머하나요.

먼가 하려는듯^^
그런데 옆에 있는 수지 완전 멍때리고 있음 ㅠㅠ
그런데 아이유만 방긋 방긋^^
알고보니 같이 하트 그리려고 했는데 수지 멍때림 ㅋㅋㅋ


수지 잠시 멘붕 온 듯 ㅋ
드림하이 장면이라는 군요.

이건 꼭 합성 사진같음요.
레깅스가 예쁘다.
얼룩말무늬 레깅스
신발도 독특하네요.
역시 4차원 소녀.
 수지 셀카 찍다 자는건가?
수지 혼자서 멍~~



멍때리는 소녀 둘이 먼 생각? 중이신가요?
수지 좀 다차원적인 ^^



그래도 인기 폭발, 넘 이쁜 수지^^

지금은 커플이라 팬심 저하.

이상 수지 과거 사진 몇 장 모음이었어요.

2016년 13일의 금요일 영화 시리즈 -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 속설의 이유는?

달력을 보다가 문득 '13일의 금요일' 후덜덜 마음속으로 약간 겁을 먹게 됩니다.
이 영화 때문이기도 한데요.
공포영화 시리즈를 너무 많이 봤어 ㅠㅠ

sns에 저는 "다들 별일 없으셨나요?" 이렇게 물어보곤 합니다. ㅎㅎ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 영화가 생긴 모티브는 이날은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해요.
이날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죽은 날이기 때문이래요.
또 다른 이유는, 1980년에 제작된 숀S. 하니검 감독의 미국 영화 때문이예요.
바로 FRIDAY THE 13TH (13일의 금요일)


공포영화 ㅠㅠ
그냥 다 죽는 영화죠  공포,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예요.
출연진은
뱃시 팔머(Betsy Palmer), 해라 크로스비(Harry Crosby), Adrienne King, Laurie Bartram, Jeannine Taylor, Kevin Bacon, Mark Nelson, Robbi Morgan, Peter Brouwer, Rex Everhart 등이 출연했는데요.
32년이 지난 지금에도 13일의 금요일만 되면 이 영화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려요.
더울땐 공포영화를 봐야 사람의 체온이 내려간다잖아요.
요즘 덥다가 좀 선선하다가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6월이 되니 이제 본격적인 폭염도 시작되겠죠.
여름시즌에는 공포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합니다.

사진은 2009년 버전.



영화 보고 나면 더 무시무시해짐,, 체온 떨어짐.



잠 안올꺼 같아요.

한편  2016년 에는 5월달에 이날이 한 번 있었어요.

이때 SNS에서는 이효리 팬이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이라서 가슴 큰 여자는 샤워하지 말라는 트윗을 봤어요. 언니 부디 조심하라” 글을 올렸고, 그녀는 “흠흠 조심해야겠다” 답을 남기기도 한 재미있는 스토리도 있었네요.

이것 때문에 가슴이 큰 여자는 13일의 금요일에 조심해야 한다는 속설같은게 만들어지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