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7일 월요일

봉황과 용 등이 있어 대단해 보였지만...!!! 중국인도 대부분 모른다는 전설의 172획 한자라네요. 말짱 황

 봉황과 용 등이 있어 대단해 보였지만...!!! 중국인도 대부분 모른다는 전설의 172획 한자라네요. "말짱 황"이라고 합니다.

제가 직접 써볼까 하다가, 관뒀어요.

172획 이게 쓰는 것도 귀찮고,

알고 있어봐야 암 걸리겠더라고요.

그냥 재미삼아 이런 한자도 있구나! 정도로 알고 지나갑니다.

유가족들은 속이 문드러지는데 권력자들은 민생을 돌보지 않나요?

유가족들은 속이 문드러지는데 권력자들은 민생을 돌보지 않나요?

서민들은 슬픕니다.

이러려고 선출한 것이 아닌데 말이죠.



지금이 고려말과 다를게 뭔가요?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