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7일 월요일

유가족들은 속이 문드러지는데 권력자들은 민생을 돌보지 않나요?

유가족들은 속이 문드러지는데 권력자들은 민생을 돌보지 않나요?

서민들은 슬픕니다.

이러려고 선출한 것이 아닌데 말이죠.



지금이 고려말과 다를게 뭔가요?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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