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남녀평등주의자이며
남자는 남자다움, 여자는 여자다움을 강조하는 사람이며, 남자와 여자는 태초부터 다릅니다.
이를 차별이라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외국의 한 광고 쇼츠에 달린 댓글들 엄청 난데 몇 개만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네요.
이런 차별대우를 하다니, 군대 갔다 온 것이, 예비군 가야 하는 것이 왜 차별받아야 하나요?
저는 대한민국을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균관대 연세대 교수들이 예비군 훈련 간 학생을 결석 처리 했다고 합니다.
이게 상식인가요? 공정인가요?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따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맞다면 왜 상식이고 공정입니까?
국방의 의무 지지 말까요?
아주머니가 도시락 시켜 주심, 정말 감사했다는 썰입니다.
첫 휴가 광주터미널에서 고기 국에 고봉밥 해장 썰입니다.
스타벅스에서 군인들에게 무료 커피 행사 했다가 여성들에게 불매우동 처 맞은 대한민국 썰입니다.
또한 매장가서 꼬장까지 부리고 욕했다고 합니다.
대대장님이 태워 주신 것은 그렇다 치고, 택시 기사님 요굼 빼 주신 것, 버스 자리 양보 어르신등 많은 썰이 있군요.
대한민국 참전용사 분들 8만원 없어서 폐지 줍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은 먼저 봉사받을 자격이 있다."
눈물나는 광고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군대 가면 일단 개죽음 ㅠㅠ
뭐 지금은 많이 개선 되었다고 하나 뼈대는 변하지 않아요.
한국은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정전 상태입니다.
즉 휴전이 정말 장기화 되어 전쟁이 끝난 것 처럼 보이지만 현재 전쟁 중인 것이죠.
그래서 휴전, 정전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남녀 성 평등을 주장하지만 평등하지 않다는 것이죠.
애초에 평등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할 일, 여자가 할 일이 따로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 가부장적인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 글을 보신 여러분의 입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