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 하면 악명 높은 도수를 자랑하잖아요.
사망선고를 받은 이 남자 어떻게 되었을까?
시체 보관소에서 일어나 다시 파티 장소로 돌아갔다고 함.
근데 거기서 다시 태어난 파티를 했다고 함 ㅋㅋㅋㅋ
출처: 페이스북 |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파티장에서 보드카를 너무 많이 마셔 실신해서
사망한 줄 알고 냉장고에 넣었는데
이 남자는 죽은게 아니였음.
정신을 깨고 보니 춥고 어두운 냉장고 ...
막 소리지르니 경비원이 발견해서 의사와 경찰이 확인.
근데 웃긴 건...
이 남자 파티 장소로 다시 가서 봤더니 다른 사람들은 계속 파티를 하고 있었던 것.
그래서 이 남자도 같이 놀았다고 함. ㅋㅋㅋ
여기서 배울 점.
남들은 나의 죽음에 관심이 없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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