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용하는 여러 상품(브랜드)에 프랑스어 대박 많다. 알고 보니 신기해요.
정말 이리 많았나?
찾아보면 더 있을 듯.
신기하네요.
과자, 음료, 화장품, 분야도 다양합니다.
우리가 프랑스를 사랑하는 것이었음. ^^
뚜레주르 : 매일 매일 (제가 좋아하는 빵이 많아요.)
앙팡 : 어린이
엘르 : 그녀
에스쁘아 : 기대, 희망
라끄베르 : 초록호수
루이까또즈 : 루이 14세
뽀또 : 단짝
라네즈 : 눈 (스노우)
모나미 : 내친구(학창시절 내 친구 인정)
레종 : 이유 (전 고양이인 줄 알았어요.)
그랜져 : 위엄, 장엄 (자동차 브랜드)
봉구스 : 훌륭한 한입거리 (오호 딱 맞네요. ㅎ)
봉봉 : 사탕
베베 : 아기
샤브레 : 모래 뿌린
몽셀통통 : 나의 친애하는 삼촌(어렸을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요.)
마몽드 : 내세상
에뛰드 : 공부, 연구
보그 : 유행, 인기
꼼데가르송 : 소년들 처럼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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