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남자가 결혼 전에 엄마가 보험을 어릴때부터 들어줬는데 보험료는 다 냈고요. 사망수익자는 당연히 어머니로 되어 있었겠죠? 당연히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제가 관련 업계에 종사하다보니 대부분 다 그렇게 합니다. 보험료를 낸 사람이 수익자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변동 사항이 생겼어요. 아들에게 말이죠.
아들이 결혼을 했고, 어느날 아내가 보험 정리를 하다보니 아직 남편의 사망 수익자가 시어머니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내는 본인으로 해달라고 시어머니에게도 요청하고 남편에게도 말했는데, 시어머니도 남편도 지금까지 어머니가 쭉 보험료를 납부하셨는데 사망수익자가 어머니로 되어 있는 것은 당연하고 바꿀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아내는 매우 서운하다는 입장인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결혼을 하면 아내의 말처럼 당연히 아내로 사망수익자를 변경해야 하는 것일까요?
이미지: 챗지피티로 그린 그림입니다.댓글: SNS 댓글 일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여자가 잘못인가요? 남자나 시어머니가 문제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