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주면 잠 깨는 머그컵 보셨나요?
혹시 온도에 따라 컵의 얼굴이 바뀌는거 보셨나요?
최근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 ‘데미언 오설리번’이 커피를 주면 잠을 깨는 ‘머그컵’을 개발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예요.
3년 전 작품이네요.
우리나라에도 여행지 가면 기념품으로 머그컵에 자신의 포토나 연인의 포토 찍어서 사오잖아요.
이 아이템은 그런건과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
온도차에 의해 그림이 바뀌는 아이템이군요. 하핫~ 귀여워용.
'커피 주면 잠 깨는 머그컵’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커피를 먹으면 잠깬다는 소리?“＂귀여워서 하나 사고 싶네” “아이디어 쩐다..” “잠자는 부엌의 공주＂”우리 마누라가 이걸보면 안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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