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키우는 고양이 스코티쉬 폴드 고양이에게 햝퀴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키우는 고양이가 있데요.
고양이를 사랑하는 세계적인 스타 그녀^^


이 묘종은 특이하게도 귀가 접혀있는거 같은 고양이랍니다.
정말 캣귀여움 ㅋ
고양이 올리비아 벤슨에게 긁혀 다리에 상처가 난  테일러 스위프트 네요.
지난 3월에 인스타그램에 올라왔죠.


3월 13일  인스타에  올린 글


" GREAT WORK MEREDITH I WAS JUST TRYING TO LOVE YOU AND

NOW YOU OWE ME 40 MILLION DOLLARS "
(나는 너(다리)를 사랑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지금 너에게 4000만달러의 빚을 졌다.)
이런 내용이네요.

다리 보험을 4,000만달러 짜리 계약했다는 설도 있는데 아니라는 말도 있네요.
어쨌든 세계적인 탑스타 다리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그녀의 고양이 ^^


고양이에게 햝퀴고 나서 동생 커플과 함께 밤을 즐기고 나온 테일러 스위프트 모습,
동생 커플은 앞에 가고 있음.
고양이가 상처낸 다리는 왼쪽 다리.

세계적인 미녀 테일러 스위프트 고양이 사진 모음 몇 장.

이 고양이는 천하를 가진 자도 부럽지 않을 듯 ㅎ
어쨌든 이 묘종 정말 키우고 싶어용.
귀가 접힌 것 같아 더욱 귀여움 ㅋㅋ
스코티쉬 폴드 고양이 기억해야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