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준석 관련해서 논란이 많아 제가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일단 저는 이준석을 좋아하지 도 싫어 하지도 않는 입장에서 사실대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논란의 여지는 많을지언정 이 글을 보시면 깔끔하게 사건이 이해되실겁니다.
황당했던, 이준석 새치기 논란 정리, 요약본
[요약 정리]
1. 이준석이 사전투표장에 투료하러 갔어요. 사진처럼 이렇게 등장합니다.
2. 안내해주는 사람이 저리 가시면 된다고 해서 들어갔어요. 앞에 대기자가 없었어요. 입구와 출구는 바리케이트로 구분해놨어요. 이준석이 진입한 쪽이 입구 쪽입니다.
3. 그런데 한 대여섯 걸음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사람이 "왜 줄이 있는데 새치기 하냐?"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더 길게 소리쳤지만 내용은 이와 같습니다.)
4. 이준석 앞에 줄이 하나도 없었고, 투표장 안에 신분증 확인하는 곳이 3군데 정도가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영상 보시면 있습니다.
5. 4번을 정리하면 입구 라인에 대기줄이 없었고, 투표장 안에도 확인 창구가 최소 3군데 더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준석이 투표를 하던 말던 이 아줌마의 순서와 전혀 상관이 없음.
6. 방송사가 이준석이 새치기 했다고 보도합니다.
7. 이후 사실이 아닌 것을 인정하고 기사를 내립니다.
8. 그 사이 널리 널리 민들레 홀씨 처럼 퍼지고 퍼져 이준석이 갑질 새치기 했다고 까는 글들 엄청 올라옵니다.
9. 이준석 측은 줄이 없었는데 어떻게 줄을 서냐며 허위사실 유포한 사람들 빠짐없이 선거법 위반으로 법적조치하겠다고 말합니다.
여기까지가 이번 이준석 새치기 논란 정리였고요.
개인적인 생각을 더하겠습니다.
그럼 새치기 하냐고 소리지른 사람은 뭘까요? 아마도 출입구 쪽에서 줄을 잘 못 서고 있던 사람 같은데, 이것은 이준석 잘못이 아니고 그 사람 잘못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안내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출입구 쪽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확인 하고 안내를 했으면 어땠을 까 생각합니다. 설령 이를 놓쳤다 치더라도 이준석이 잘못은 없습니다.
그럼 이날 일어난 사건 요약까지 그 뒤의 이준석의 대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겠습니다.
국회의원이며 출마를 했고 낙선하면 또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어떤 사람이 왜 새치기 해요? 하고 소리지른 후 이준석이 "뭔가 착오가 있었던 듯 싶습니다. " 확인 후 조치를 취하거나 안내한 사람에게 맞는건가 되묻거나 일단 어찌 된 일인지 확인 부터 했어야 합니다. 고소한다는 그의 말 때문에 이준석의 입지가 더 안 좋아진 여론이 있는데, 이는 그가 공인이라는 신분으로서 자기살을 깎아 먹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준석이 잘못한 것은 전혀 없었는데 대처가 문제를 더 키우지 않았냐는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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