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화요일

퇴사할때 마법의 엑셀 지워 고소당함. 이게 맞는거임?

 오늘 한 커뮤니티를 보니 댓글이 엄청 달린 뜨거운 한한 이슈가 하나 있었네요.

글을 올린이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퇴사할 때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에서 고소했다는 것인데요.

이것만 들어보면 '당연한 것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어떤 상황인지 요약해봤습니다.

이것은 언제까지나 글쓴이의 주장을 요약한 것이니 제 주장은 아닙니다. ^^;

퇴사할때 마법의 엑셀 지워 고소당함
글쓴이의 주장: 입사 후 엑셀 정리가 엄청 고되고 능률이 떨어지는 일이었음. 그래서 본인의 재능을 발휘해서 엑셀에 좀 마법을 부림. 자신만의 로직을 만들어서 이 저능률의 엑셀 작업을 획기적으로 시간을 단축 시킴. 하루에 대 여섯 시간? 이런 작업을 두 세시간으로 단축시킴. 그렇게 한 이유는 회사에서 지시한 것도 아니고, 능률을 위해서임. 그렇다고 이런 로직을 꾸미는데 회사에서 금전적 보상이나 뭔 혜택을 준 것도 아님.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임.
퇴사를 할때 백업을 다 만들고, 퇴직금 등 복지 등 트러블이 있어서 인수인계는 다 하고 자신이 만든 로직만 삭제함, 기존 작업들은 그대로 보존. 어떤 문제가 발생했냐면 새로온 직원이 과거 방식대로 해야 하고, 퇴사자가 한 방식대로 할 수 없게 되자 회사에서 고소함.

내 생각: 회사랑 법이 참 웃기는 짜장 아니냐? ^^

퇴사할때 마법의 엑셀 지워 고소당함
그래서 나는 이런 댓글을 썼음.
나도 법적으로 회사 입장이 맞을 거라고 생각은 함.
하지만, 윤리적으로나 합리적으로 생각했을 때 어이 없는게 왜 이게 회사가 고소하고 회사가 승소해야 하는 사건이냐는 것임.
이 사건 결과는 아직 어찌 되었는지 모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 글을 보신 다른분의 생각을 알고 싶어요.


재미 있을 것 같은데, 아쉬운 한국해비타트 해외봉사 안내

 2026 한국해비타트 인도네시아 건축봉사 안내 도착했숑~

오래전부터 저는 독립운동 및 한국해비타트 봉사에 관심이 있어서 매월 1만원씩만 후원 중인데요.

예전에는 사랑의 열매, 유니세프 등 많은 곳에 후원 했는데, 요즘은 혈액투석한 지 몇 년 되어서 이제 이거 하나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건강하면 해외봉사 이런 곳 가보고 싶은데 안내톡 받고 좀 절망적이었어요.

사실 우리 혈투종족들은 이렇게 장기간 해외봉사 불가거든요.

해외 여행 가면서 현지에서 혈액투석 하거나 길게는 혈투 없이 3박4일 갔다 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해외 봉사는 건강한 사람도 힘든 일이라.

그냥 가시는분들 잘 갔다 오시라는 응원만 합니다.

한국해비타트 인도네시아 건축봉사 안내

한국해비타트 인도네시아 건축봉사 안내
사진: 한국해비타트 인도네시아 건축봉사 안내문

진짜 좋은 날 가네요. 10월4일 부터 9일까지 6일간이네요.

보람있을 듯.

재미있게 잘 시간 보내고, 봉사도 열심히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현장 조사, 탈락 이유 및 조건

 올해 1월 초에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했는데 3주 뒤에 현장 조사를 나왔더라고요.

군 담당자 남성분과 사회복지사인지 누군지 모르겠지만 여성분이 함께 동석했습니다.

이러저러한 설명 끝에 안된다는 말과 함께 이의 있으면 며칠 내로 연락을 다시 주라고 했는데 연락 안 줘서 일단 탈락을 했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현장 조사, 탈락 이유 및 조건


[현재 가족 구성원 상황]

엄마, 아빠, 나 셋이서 살고있음.

엄마 무직

아빠 무직 장애2급, 요양등급 3등급

나 심한장애, 직장이 여러 개


이렇게 살고 있는데 3인 월소득 기준이 1,714,892원이라고 하더군요.

아빠 엄마가 합산해서 국민연금, 기초연금 받고 계신 것이 합산 976,20원이 책정되었네요.

차량은 내 것 장애인용 1대, 그리고 아빠 명의 1대가 있는데 일단 장애인 생업용이라 할지라도 우리집에 두 대가 잡혀 있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대략적인 상황은 이렇고요.

그러면 탈락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드릴게요.

일단은 제 직업이 문제입니다.

저는 보험설계사, 가족요양, 장애인재택 4대보험 월100만원


1. 보험설계사 급여: 들쑥날쑥 하지만 평균적으로 월 40만원

2. 가족요양: 아버지 가족요양으로 월 345,000원

3. 장애인재택: 장애인 직업재활 사업소득으로 4대보험 빼고 월 90만원 받음. 

급여 100만원에서 20만원 공제 후 나머지 금액 50%를 추가 공제한다네요

그럼 80만원에서 50%니까 40만원을 잡는다는 소린데

- 등록장애인 20만원 공제 후 나머지 30% 추가공제 하면 560,000원


둘 다 적용해봐도 1+2+3= 값이 부모님 연금(국민)+기초연금(노령) 수령액 해서 170만원이 훌쩍 넘어버리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이네요.


이해가 안 되는게 국민연금이나 기초연금은 직업소득이 아닌데 여기에 집어 넣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넣는게 맞다네요.

시골에 80년대 초반에 지은 10평 중반대 양옥슬라브 집 있는 것 몇 천만원 땅값만 계산되는 집도 점수에 들어간다 하고요. 

군청 건축물과, 읍사무소 건축물 및 주변 조경사업 및 보도블럭 등은 매년 갈아엎으면서 복지는 많이 사각지대를 두는 것 같은데 저는 그게 좀 불만입니다.

교통법규 상식, 삼거리 신호등 우회전 하면 안 되는 곳

 보통 우회전은 차가 안 오면 조심스럽게 우회전 하면 되는데요.

이런 도로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통법규 상식, 삼거리 신호등 우회전 하면 안 되는 곳
사진에 보이는 도로는 정면에 신호등이 있고, 우회전 도로 좌회전 도로 다 있는 곳입니다.
삼거리인데요.
이 도로를 무심코 우회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정면에 보시면 아래와 같이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라고 교통신호가 있습니다.
교통법규 상식, 삼거리 신호등 우회전 하면 안 되는 곳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우회전을 조심스럽게 하면 되는데 이 도로는 왜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라고 되어 있을까요?
이 도로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가는 길목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 우회전 하다가 좌측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 또는 추돌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신호등입니다.
따라서 이런 삼거리를 만나셨다면 신호등에 따라 주의 깊게 운전해야 합니다.
왼쪽 오른쪽 화살표가 켜진 경우 좌회전이든 우회전이든 가면 되겠습니다.

사진 촬영 장소: 순천 블루시안 삼거리, 학교앞 30km 제한 구역 이탈 직전 50m전 구간임.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고윤정 단발 헤어스타일

 고윤정 단발 헤어스타일 예쁘네요.

고윤정 SNS에 올라온 사진이에요.

고윤정 단발 헤어스타일

고윤정 단발 헤어스타일

고윤정 단발 헤어스타일

고윤정 단발 헤어스타일
어릴때 책받침으로 정전기 일으켜서 머리에 대면 이렇게 머리가 섰는데 ㅋㅋ
좀 쌔게 하면 위로 솟구침.
그게 머리에 떠올라요. ㅎㅎ
고윤정 근황: 배우 고윤정은 최근 디즈니+ 시리즈 ‘무빙2’ 촬영에 돌입했으며, 이병헌과 함께 영화 ‘남벌’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넷플릭스와 JTBC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굳혔어요. 승승장구~~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사격훈련은 탄피 수거 훈련

 요즘은 좀 순해지지 않았을까?

나는 전방부대, 철책부대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26개월 했었지, 병장 만기전역했음. 기관총 사수 및 k4 부사수 했었음.

요즘 가끔 군생활, 총쏘는 동영상 보는데, 많이 좋아진 것 같음.

사격훈련은 탄피 수거 훈련

스나이퍼는 아니지만 스나이퍼 급이였음. 25발 거의 맞췄고, 방독면 쓰고는 15발씩 쐈는데 이것도 거의 맞췄음.

그런데 꼭 단체 기합은 피할 수 없었던 시절임.

그때는 총 쏘는 것이 중한 것이 아니라, 탄피 100프로 수거해야 했던 시절. 못 찾으면 잠도 못 자고 계속 찾음... 아 옛날이여~~~

2026년 7월 2일 목요일

자다가 선빵 결말...

 어쩌다 한 번씩 싸우는 일이 벌어짐.

이 이야기는 꿈 이야기입니다.

내가 길을 가다가 불량배를 만났어.

좀 쌔 보임. 1:1 매치임.

내가 먼저 선빵을 날렸어.

난 고통을 이기지 못 하고 바로 일어나서는 주먹을 움켜쥐고 통곡을 했어.

꿈에서 날린 선빵이 현실에서 진짜 선빵 날린 것이였고, 벽에 주먹질을 한 것임.

난 옆으로 누워 자니까 벽에 주먹을 날릴 수 있었던 것임.

가끔 두렵다.

자다가 선빵 날렸는데 옆에 누가 자고 있으면?

지금은 모쏠이라 상관 없지만, 그래도 가끔씩 내 주먹이 깨지는 아픔을 느낀다. 또르르 ㅡㅡ;

자다가 선빵
진짜 아프다. ㅠㅠ